한국 선수는 내성적이지 않다. 그러나 상하관계를 너무 존중한다. 20대 선수가 30대 선수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정도가 지나치다. 축구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척 중요한데 젊은 선수는 베테랑 선수에게 말을 걸려고 하지 않는다. 책임감과 적극성이 결여된 것은 상하 관계를 너무 중시하기 때문이다. -거스 히딩크 친구를 얻게 되고, 이쪽의 생각에 따라오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상대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상대방의 자존심을 만족시켜주는 일이다. -데일 카네기 News travels fast.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꿩 구워 먹은 자리 , 어떤 일을 하고도 아무 흔적이 보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 내가 시합에서 패배할 때마다 나는 조금씩 죽어간다. -조지 앨런(NFL 감독)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터뜨리지만, 슬기로운 자는 모욕을 당해도 참는다. -성경 오늘의 영단어 - segment : 부분, 분야, 부문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아무리 보잘것없고 약한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김을 당하면 반항한다는 말. 사람의 인격은 그 사람의 말에 의해서 드러난다. -메난 드로스